[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이익 개선과 배당 매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0일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말 이뤄진 증설 효과가 3분기부터 슬럿머신을 필두로 서서히 발현되고 내년에는 테이블 풀가동까지 이어지면 내년 내내 실적과 주가는 상승 랠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증설된 테이블은 부분 가동 중이나 늘어난 슬럿머신이 풀가동되고 있어 3분기부터 만 4년 만에 영업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영업이익은 10개 분기 만에 고무적인 증가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당 매력도 긍정적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기대 배당수익률은 2.9%로 현재 시중은행 예금 금리에 견줘도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며 "레저세 도입 시도가 무산되면서 규제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우려도 끝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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