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증설효과가 더뎌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만9000원은 유지했다.
이날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6월 이후 증설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 나타나고 있으나 기대 수준 보다는 점진적으로 진행중"이라며 "올해 강원랜드 매출액 전망치를 1조3706억원으로 기존 보다 6% 하향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증설효과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 수준이라 판단한다"며 "그동안 부정적인 이슈로 작용한 레저세 통과 여부도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일반테이블 증설 물량 운영인력 충원에 대한 기재부 허가시와 레저세 국회 통과되지 않을 시 향후 단기 모멘텀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