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복지기관에 경차 100대 지원
2013-10-08 17:32:45 2013-10-11 16:46:3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KT&G복지재단은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기관에 총 100대의 경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재단은 복지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차를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00대의 경차를 지원했고, 그동안 총 지원 규모는 1000대에 달한다.
 
올해 지원대상 100개 기관은 지난 6월17일부터 한 달간 신청한 전국 804개의 사회복지기관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10주년을 기념해 1000번째로 증정되는 차량을 깜짝 공개하는 '사랑의 출정' 퍼포먼스와 참석자 대표들이 대형 떡 케이크를 함께 자르는 행사도 진행됐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공된 경차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심히 애쓰는 사회복지사의 활동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KT&G복지재단의 경차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올해까지 지원 대수가 1000대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경차 100대를 '1000'으로 배열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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