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 여전한 밸류에이션매력 기대-대신證
2013-10-08 08:10:26 2013-10-08 08:14:1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8일 대덕GDS(004130)에 대해 모바일 부품업체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단, 목표주가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 중심이 보급형으로 전환한데 따른 프리미엄 축소와 연성 인쇄회로기판(PCB)시장의 경쟁심화 우려로 기존 3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대덕GDS는 주가수익비율(P/E)가 올해 5.3배, 내년 5.8배로 업종 평균 8~9배 대비 저평가"라며 "올해 4분기 연성PCB 부문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로 내년 추가적인 매출 증가와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연성PCB 부문의 성장 주도도 긍정적이지만 다층인쇄회로기판(MLB) 분야가 기존의 TV중심에서 스마트폰과 고사양 HDI 중심으로 전환되는 점도 내년 추가적인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은 가전용 PCB와 연성PCB 업체에서 종합 MLB PCB업체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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