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 엘티씨가 오는 8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엘티씨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8일부터 시작된다.
2007년 설립된 엘티씨는 액정표시장치(LCD)·반도체 공정 소재 중 식각 공정 이후 남아 있는 감광액(PR)을 제거하는 박리액을 개발·제조하고 나노기술을 이용한 산업용 소재를 만드는 산업 소재 전문업체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등 LCD 패널업체 등에 박리액을 공급하고 있다. 엘티씨는 지난해 매출액 928억7700만원과 당기순이익 94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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