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디스플레이·반도체 공정소재 전문기업인 엘티씨의 공모주 최종 청약 경쟁률이 702.54대 1로 집계됐다.
엘티씨는 26일, 27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26만766주에 대해 총 1억8319만800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으로는 총 1조8778억원이 몰렸다.
엘티씨는 지난 23일과 24일 진행된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4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1만7500원~1만9500원) 상단보다 1000원 상회한 2만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납입기일이자 환불일인 30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환불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0월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엘티씨는 공모자금을 현재 제1공장인 화성공장 확장 및 나노소재 양산을 위한 2공장 신설 등 신규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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