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9분 현재 두산엔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40원(3.58%) 오른 985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업황 개선과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9922억원, 영업이익률 -0.2%로 역사적 저점이 예상된다"며 "전방 산업인 조선업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신규수주가 급감한 탓이지만 최근 조선업황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선가 반등에 따른 엔진가격 상승, 대형 컨테이너선 중심의 발주 호조로 수주 증가, 환경 규제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 신사업 진출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