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서울반도체가 니치아와의 특허분쟁 종결 및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서울 반도체는 전일 대비 12.10%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서울 반도체가 니치아와 특허와 관련한 모든 법적 분쟁을 종결함으로써 주가와 관련된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는 니치아와의 특허 분쟁 종결로 연간 200~300억원가량의 소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됐다"며 " 향후 이익 개선 폭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원재 대우증권연구원도 "서울반도체가 세계big5LED업체인 니치아와의 크로스 라이센스를 체결함으로서 세계적인 LED업체로 인정받게 된점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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