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5일
GS홈쇼핑(028150)에 대해 올해 주가 상승분을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 주가는 올해 코스피를 약 56%포인트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보유 순현금 약 7000억원을 감안한 최근 주가의 2013년 실질 주가수익비율(PER)은 6.3배에 불과하다"며 "독점 브랜드들의 판매 상승과 해외사업 개선 추이 등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는 전년동기 올림픽 특수에 따른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TV와 모바일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해외 사업 순항, 독점 브랜드 강화, 모바일 커머스의 고성장, 송출 수수료 안정화 등으로 양호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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