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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취한 코스피, 다시 달리자
2013-09-23 13:54:13 2013-09-23 13:57:55
지난 17~18일 미국 연방공개 시장 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기준금리를 동결을 결정했다.
 
양적완화 축소를 연기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환호했고, 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위험자산 가격도 크게 요동쳤다.
 
다우지수와 S&P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특히 신흥시장인 터키, 태국, 인도네시아의 증시가 각각 9%, 6%, 5% 상승했다.
 
증권관련 연구원은 "연휴 전 2000선 부근에서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던 코스피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라고 전하며 휴식을 취한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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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해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돼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 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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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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