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효성은 지난 16일 한가위를 앞두고 마포구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마포 관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
효성(004800)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시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20kg 쌀 500포대를 마련했다. 모인 기금은 사랑의 쌀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김치', '연탄 나눔' 등의 다양한 활동에 쓰이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마포구청은 이 쌀을 각 동사무소와 마포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500세대에게 전달한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 나눔봉사단원들이 ‘사랑의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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