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발달장애아동 오케스트라 1주년 기념공연
2013-09-15 13:13:18 2013-09-15 13:16:58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효성(004800)은 자사가 후원한 발달장애아동 오케스트라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지난 1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1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효성이 약 1억원을 후원해 지난해 10월부터 총 28명의 발달장애아동을 선발해 밀알첼로앙상블을 결성한 뒤 매주 2회씩 꾸준히 첼로교육을 실시한지 1년만에 열린 기념공연이다.
 
효성나눔봉사단 발족 등 효성의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제안을 해온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부사장 겸 산업자재 PG장은 "효성은 악기 연주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밀알첼로앙상블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미래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6월  조현상 부사장 주최로 산업자재PG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중증 뇌병변장애아동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열어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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