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도주, 시베리아 철도 등 한·러 협력 기대..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09 08:58:31 ㅣ 2013-09-09 09:02:0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철도주가 한·러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호에이엘(069460), 세명전기(017510)는 상한가로 올랐고, 리노스(039980), 대아티아이(045390)도 11~13%대 급등세다.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한·러 경협방안을 논의했다. 한·러 정상은 이 날 러시아의 동북아 개발 프로젝트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북극항로 개발 등의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러, 한국 극동개발 참여 적극지원"..G20회의 폐막 청와대 자랑한 `G20 성과` 朴대통령 덕?..G20 비웃을라 김한길 "추석 전 장외투쟁 종료? 이대로면 설날까지 간다" (미국마감)뉴욕 증시, 시리아 불확실성 부담..'혼조'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