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T, 4G 방식 'LTE'로 확정
2013년 상용화 목표
2009-01-30 16:10:00 2009-01-31 17:46:03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4G(세대) '올인전략'을 선언한 LG텔레콤이 서비스 방식을 확정했다.
 
LGT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30일 "LG텔레콤은 2013년 4G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2012년부터 5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며 "방식은 LTE(Long Term Evolution)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T는 그동안 4G 서비스방식 중 국내순수기술인 '와이브로'와 유럽식 표준으로 알려진 'LTE'를 놓고 고심해왔다.
 
LGT의 'LTE' 방식 결정은 LG전자가 LTE관련 칩셋을 세계최초로 개발하는 등 'LTE 집중 전략'을 펼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LGT는 'LTE방식'의 4G를 2013년 상용화시키면 1차 목표로 30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LGT는 올 하반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재분배 공고와 동시에 'LTE용 4G 주파수'를 할당받을 예정이다.
 
LG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4G의 서비스 방식을 결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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