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3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시스템적 리스크 모형 국제 컨퍼런스(BOK Conference on Systemic Risk Modeling)를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거시건전성 정책 수행에 필요한 분석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 개발을 선도해 온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ECB 등 6개), 국제기구(IMF 및 BIS), 학계 전문가들이 각 세션 발표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한재훈 연세대 교수, 백웅기 상명대 교수, 김영일 KDI 연구위원 등 다수의 학계 인사가 참가해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최 측인 한은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SAMP)을 비롯해 총 1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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