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봉사활동
2013-09-01 11:09:56 2013-09-01 11:12:54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삼성전기(009150)는 지난달 31일 태풍 짜미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수해지역에서 의료 지원과 구호물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기 필리핀법인 임직원들은 법인 인근 산타로사 지역을 방문해 약 480여 가구에 생필품, 쌀, 물 등을 전달하고, 약 800여명의 수재민들에게 소파스(필리핀 전통 죽), 빵 등 식사를 제공했다.
 
또 사내 소속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꾸려 130여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한편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은 지난 2011년 필리핀 정부에서 수여하는 사회봉사부문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기 필리핀법인 봉사단이 필리핀 산타로사에서 수재민을 대상으로 소파스(필리핀 전통죽)와 빵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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