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한은 소공별관에서 ‘글로벌화가 경제통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민계정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국민계정 기준(2008 SNA)의 주요 이슈인 연구개발(R&D), 군사무기지출, 오락·문화·예술품원본의 고정투자 처리 등에 대한 미국 사례를 살펴보고 가공무역 및 중계무역 등 글로벌화가 국민계정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국민계정 국제기준을 결정하는 국민계정 전문가그룹(AEG)의 주요 위원인 미국 상무부(BEA)의 브렌트 몰튼(Brent Moulton), 호주 통계청의 마이클 데이비스(Michael Davies)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민계정 전문가들이 참석해 새 국민계정 기준의 내용 및 적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보도·행사·법규→기타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eunmi@bok.or.kr)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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