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전기(009150)가 부진한 실적 우려에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00원(1.39%) 떨어진 7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저가다.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2% 감소한 1952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다.
박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와 채널 내에 세트재고와 부품재고가 증가해 신규주문이 감소하고 중저가 부품비중도 확대되면서 3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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