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건설사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미분양 주택 매입사업 2차 본심사가 본격화 됐다.
최근 건설사 신용위험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대주건설은 본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한주택보증은 28일 환매조건부 미분양 2차 신청분 6364가구의 예비심사 결과 대주건설을 제외한 34개 업체, 39개 단지를 본심사에 올렸다고 밝혔다.
매입금액은 9540억원어치로 가구당 평균 분양가는 1억5600만원 수준이다.
주택보증의 당초 2차 매입 한도는 1조5000억원이었으나, 신청금액이 9791억원으로 저조해 대주건설을 제외한 모든 신청분이 받아들여졌다.
대주건설은 이번에 2개 단지, 251가구의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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