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산업, 7월 외국인 입국자 증가..수혜 기대-우리證
2013-08-20 08:46:42 2013-08-20 08:50:07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외국인 입국자가 지난달 증가한 덕에 레저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증가한 120만5152명을 기록했다"며 "중국인 입국자 수가 크게 증가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한 56만9787명이다. 이는 상반기에 제기됐던 중국인 입국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기에 충분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자 증가로 레저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특히 중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면세사업자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배석준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지역 입국자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7.7% 증가했다"며 "아울러 경기적인 여건 대비 출국자 수요도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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