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T업계에 감원 한파가 닥쳤다.
중국의 최대 인터넷 포탈인 시나닷컴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세계 IT업계의 감원이 8만명을 넘어섰다.
에릭슨,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3대 IT업체의 감원계획만 각각 5천명, 6천명, 5천명에 이른다.
최대 감원은 미국 2대 전자제품 판매업체인 서킷시티의 파산으로 인한 감원으로 3만4천명에 달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이래 IT업계서만 감원규모가 19만6천명에 달했다.
국제금융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로 세계 IT업계의 침체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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