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서울시, 데이터센터 전문기술지원 MOU 체결
2013-08-14 17:01:21 2013-08-14 17:04:36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서울시가 데이터센터 전문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데이터센터 운영진단과 개선방안 수립에 나선다.
 
14일 NIA에 따르면 서울시와 NIA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ICT기술 발전과 공유, 개방, 소통 중심의 시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NIA는 앞으로 주 1회이상 서울시에 기술지원 및 사업관리를 제공하고 발주 및 사업자선정, 사업관리, 성과물 확인 등을 전담하는 주관사업자로 활동하게 된다.
 
NIA와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하고 다음달 과제발주 및 사업자 선정(NIA 자체발주) 후 계약체결일로부터 100일간 서울시 데이터센터 운영진단 및 개선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보자원 활용률 향상과 저비용 고효율의 데이터센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ICT기술과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이 강화되고 서울시의 전자정부 지원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데이터센터 운영진단을 통한 기능 및 역할 재정립 방안을 타 시군구에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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