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해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7 14:53:41 ㅣ 2013-08-07 14:56:55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차(005380)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씨와 천의봉 지회 사무국장이 295일 만에 철탑 농성을 해제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7일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주차장 송전 철탑에서 농성하고 있는 이들 두 사람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8일 오후 1시 농성 해제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17일 철탑 농성을 시작한 지 정확히 295일 만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1시시황)코스피 1890선 테스트..자동차주 약세(11:01) (KOSPI 200 DOWN)현대차(005380) (1시시황)코스닥, 실적 따라 '온탕 냉탕'(13:04) (2시시황)코스피, 저점 낮추며 1880선 초반....電車 약세 지속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해외여행보험, ‘카카오페이손보’ 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KB저축은행, 1분기 순이익 113억원 '흑자 전환'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KB라이프, 1분기 순익 1034억…전년비 16.7%↓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