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 무선충전 전기버스 본격 시범운행
2013-08-06 10:30:56 2013-08-06 10:39:3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승화프리텍(111610)은 6일 국토교통부, 카이스트, 동원올레브와 함께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개통식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승화프리텍은 이번 프로젝트의 전력공급 인프라구축부분인 급전시설에 대한 설계와 시공을 담당했다. 
 
(사진 제공 = 승화프리텍)
 
무선충전 전기 버스는 상용화를 위해 기존 도로 내에 급전이 가능하도록 무선충전급전인프라 설비가 설치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존 도로의 구조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충전효율을 얻을 수 있는 설계기술과 기존 교통흐름에 방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공기술이 필요하다.
 
승화프리텍은 본 프로젝트에 도로관련 전문회사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해 해당 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후 진행되는 본 사업에서도 급전인프라시설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시범사업에 설치된 무선충전용 급전시설은 총 5개소로, 차고지와 회차로 같이 무선 충전 전기 버스가 장시간 머무르며 충전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구미시 버스운행 노선의 특성, 전기버스의 에너지 소모율, 충전 효율, 그리고 급전시설 설치에 따른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운행 구간 내 3개소를 선정하여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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