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장마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외식업계가 맥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여름철에는 맥주를 찾는 고객이 평소보다 많기에 외식업체들은 할인?무제한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는 것.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에서는 31일까지 전국 21여 개의 매장에서 코로나 3캔(330ml)을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레나가든 레스토랑 특성상 가족?친구 단위의 방문이 잦다는 점에 착안, 고객들이 엘레나가든에서 모임을 가지며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더불어 엘레나가든에서는 생맥주 330ml와 500ml 를 각각 1100원, 165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외 코로나 세트를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도 31일까지 생맥주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생맥주 한 잔 주문 시 한 잔 더 제공하는 1+1은 물론, 생맥주 무제한 선택 시 아사히 생맥주와 맥스 생맥주를 120분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 '고르3' 세트를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얼음만 채워두면 실온에서도 맥주를 차게 보관할 수 있는 비어 쿨러를 선착순 증정한다.
블고기브라더스는 하이네켄 '1+1' 프로모션으로 마시는 즐거움을 더했다.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1병에 1만900원인 하이네켄 맥주를 2병에 1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했다.
(사진제공-아모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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