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국해운조합 제14대 회장으로 박송식 명진해운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박 회장은 1944년생으로 울산세관 근무, 동보해운 대표이사, 대전실업 대표이사, 조합 13~15, 17~19대 의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조합 유조선 업종 부회장과 울산 명진해원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조합의 경영자율권을 강화하고 연안해운업계의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6년 8월 15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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