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광동제약(009290)이 최성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290원(3.40%) 오른 88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이 심장마비로 별세한 후 이뤄진 조치다. 최 신임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광동제약 부사장을 지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임애신 임애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쉽지 않았던 2015년…삼성·LG 부품업체 실적 '희비'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로즈골드 1일 출시 LG전자, 새해 첫 프리미엄TV 세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위코 퓨어' 다음달 상륙 삼성·LG, 지난해 스마트폰이 발목…반도체·생활가전으로 주연 교체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광동제약, 제약산업 육성 기대..'신고가' 품질에 대한 고집..광동제약 일군 최수부 회장 별세 (특징주)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별세..2%↓ 최수부 별세, "제약 큰 별이 졌다"..애도물결 이어져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선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