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하반기 본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도입신약과 원료의약품 수출 기반 외형 성장, 판관비 부담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유한킴벌리와 유한화학 증설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개선도 가시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2분기 IFRS 개별 매출액 2362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7.3%, 3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228억원으로 47.1% 늘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며 "도입 신약 외형 성장을 견인했고 고수익성 원료의약품이 수익성 제고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