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영화 '역린' 출연 확정.. 현빈과 호흡
2013-07-25 13:06:06 2013-07-25 13:09:09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정재영이 영화 '역린' 출연을 확정지었다.
 
'역린'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5일 "정재영이 '역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중 정재영은 정조를 보살피고 보위하지만 과거의 비밀로 인해 정조 암살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 갑수 역을 맡았다.
 
'역린'은 조선시대 왕위에 오른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자, 살아야만 하는 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MBC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현빈이 군 제대 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정조를 맡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한편 정재영은 영화 '플랜맨'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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