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25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지속적인 수출성장과 기술료 유입의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종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내수시장에선 당뇨신약 '제미글로'의 매출 성장과 글골격계 히루안플러스 신제품(1회 제형)의 출시가 기대되고 미용필러 '이브아르'의 중국 매출과 러시아 등 기타 지역의 진출이 기대된다"며 "연간 추정 매출은 전년대비 8.5% 늘어난 440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따.
주요 파이프라인에서의 판권 추가와 국제시장에서의 입찰, 임상1상 완료 등도 기술개발(R&D)의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이란 진단이다.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그는 "이브아르의 중국 화동닝보(Huadong Medicine Ningbo)와의 제품공급 계약금 유입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며 "인성장호르몬의 중동지역 수출 증가와 1분기 침체됐던 팩티브 터키향 매출 회복으로 수출부문 실적은 전년대비 19% 늘어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따.
이어 "전년동기대비 20억원이 늘어난 R&D비용에도 불구하고 계약금 유입에 따른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률 증가 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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