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C&중공업 퇴출
채권단 건설·조선 구조조정 대상업체 발표
2009-01-20 15: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건설사와 조선사에 대한 채권단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대주건설과 C&중공업은 퇴출하고,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 등 14개사는 워크아웃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금융감독당국과 채권은행들은 20일 시공능력 상위 100위 내 92개 건설사와 19개 중소 조선사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채권은행들은 건설사 11개와 조선사 3개사는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부실징후기업), 대주건설과 C&중공업을 퇴출대상인 D등급(부실기업)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C등급 판정을 받은 14개사는 워크아웃 절차를 밟게 되고, D등급을 받은 2곳은 퇴출 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am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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