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사회보험 수기공모전, 대상 등 21편 수상
2013-07-16 13:00:00 2013-07-16 13:00:00
[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고용노동부는 1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수기공모전에서 대상 등 모두 2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는 지난 5월13일부터 시작됐으며 모두 180편이 응모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해 소규모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계기로 사업장에서 사회보험에 가입, 직업훈련까지 받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신희씨(회사원)의 ‘살맛나는 세상!’이 선정됐다. 그밖에 박은옥씨(회사원) 외 1명이 우수상으로 뽑혔고 , 장려상 3편과 입선작 15편도 선정됐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에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했고, 입선작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이신희씨는 "사회보험에 가입하면 좋다는걸 알고서도 회사 사정을 알기때문에 가입하겠다는 말을 선뜻 꺼내지 못했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적극 권유해줘서 맘편하게 가입하게 됐다"며 "어렵고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사회보험 혜택을 두루두루 누리면서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보국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저임금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열심히 들으면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두리누리 사회보험 홈페이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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