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키움증권은 15일
씨젠(096530)에 대해 3분기 글로벌 B2B 사업 가시화 등으로 인한 레벨업이 예상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인체테스트와 푸드테스트 기술이전, 대형제약사향 신약개발 동반진단 제휴, OEM계약, 국제기구와의 제휴 등 대규모 글로벌 B2B 계약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7월말에 열리는 미국 진단학회(AACC)학회에서 동반진단분야 신기술인 mTOCE기술이 공개돼 4분기부터 다국적 제약업체와 신약개발관련 제휴 파트너링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2B사업의 잠재 가치가 금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익에 반영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글로벌 B2B사업 지연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주력인 바이오레퍼런스사의 매출이 크게 회복됐다"고 영업이익인 전년동기대비 12.9% 늘어나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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