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북한 변덕에 '동반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12 09:06:36 ㅣ 2013-07-12 09:09:32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회담을 모두 보류하겠다고 밝힌 후 남북경협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재영솔루텍(049630)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6.04%) 내린 1710원에 거래 중이다. 에머슨퍼시픽(025980)은 5%대, 광명전기(017040)·선도전기(007610)·로만손(026040) 등은 2%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 접촉을 제안했던 북한이 하루 만에 제안을 보류했다. 개성공단 문제 해결에 집중함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금강산 관광 재개에 관련주 '동반상승' (1시시황)코스피 1860선 탈환..IT주 '화색'(13:47) 정부, 北대화공세에 원칙 고수..실패시 관계 더욱 냉각될 수도 (종목카운슬러3부)로만손 외 3종목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