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효성(004800)은 10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기증식을 갖고,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 이재수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본부가 지난 2011년부터 6·25 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용사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참전용사들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선정해 주택을 새롭게 고쳐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효성을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육군, 지자체, 개인 등이 참여해 58명의 참전용사에게 새 주택을 선물한 바 있다.
노재봉 단장은 "참전용사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충정에 감사드린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께 작게나마 보탬에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마포구 복지취약계층 긴급자금 지원,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어린이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노재봉 효성 나눔봉사단장(왼쪽)이 육군본부에서 이재수 육군 인사사령관(오른쪽)에게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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