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부국증권은 10일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 5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코리아에프티는 구동성 의장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라며 "탁월한 설계 기술력을 보유해 대부분의 제품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이 회사가 생산하는 카본 캐니스터와 플라스틱 필러넥은 환경 규제 강화, 차량 경량화라는 자동차업종의 미래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의장 부품은 향후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폴란드 법인의 설립을 필두로 코리아에프티는 해외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르노, GM글로벌 신규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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