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신약 모멘텀 기대-부국證
2013-06-24 08:15:11 2013-06-24 08:18:24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부국증권은 24일 이연제약(102460)에 대해 신약 모멘텀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주용 부국증권 연구원은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사와의 아웃소싱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당뇨병성신경병증(VM202)은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동시에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유방암치료제(VM206)는 현재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항암과 면역 기능 등 혁신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연제약은 이들 약물에 대한 판권과 원료 공급권을 획득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2%, 4.6%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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