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또 '포항공장 폭발' 오인 신고 해프닝
2013-07-05 23:24:41 2013-07-05 23:27:3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지난 2일에 이어 또 포스코 포항제철소 폭발 오인 신고 해프닝이 발생했다.
 
5일 오후 9시쯤 포항남부소방서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4고로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인근 소방서에서 출동했지만 화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출동했던 소방차와 소방관은 모두 철수한 상태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고로에서 나온 슬래그(찌꺼기)가 빗물과 반응, 기화되면서 펑하는 폭발음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는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포스코 포항공장에 연기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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