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다음(03572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2.9% 늘어난 1316억원, 영업이익은 25.5% 감소한 22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예상 컨센서스인 매출액 1337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대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검색사업의 오버츄어 결별 이후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또 한번 하회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20%가 다소 버거워 보이는 상반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모바일 경쟁력이 다소 부진했던만큼 향후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2분기 게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9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모바일과 게임 경쟁력 개선과 2014년 이익 개선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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