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녹색경영 실천에 나선
글로벌에스엠(900070)의 에코누리가 지난 2일 열린 2013년 대한민국 녹색경영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에스엠의 에코누리시스템은 기존의 공회전제한장치(ISG)를 통한 연료절감 효과는 물론 저감된 온실가스 감축량을 측정하고 이를 저장하여 '탄소배출권'이라는 경제적 가치를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기술이다.
현재 에코누리시스템은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기존의 공회전제한장치(ISG)에 저감량 측정과 저장 소프트웨어, 정보기술(IT)기술인 근거리 무선통신, 스마트앱을 통한 데이터 송신 기술 등을 결합해 제품 효과를 극대화했다.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의 창조경제 전략에 발맞춰 공공수요 창출로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대중소기업 성과 공유제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에코누리와 국내 대형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이 이루어 진다면 창조경제 정책 일환의 하나인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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