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고객케어센터 설립
2009-01-15 14:13: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흥국생명은 고객케어센터 1, 2호점을 서울과 부산에 각각 개설하고 보험계약관리와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을 모집한 설계사의 이직이나 퇴직으로 인해 담당 설계사를 잃어버려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다.
 
작년에 시행된 교차판매와 다음달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 등의 영향으로 보험사간 설계사의 이동이 잦아짐에 따라 이같이 담당 설계사를 잃어버리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보험사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는 담당 설계사 부재로 인해 각종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 관리 소홀에 따른 효율성 저하와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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