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음료시장 점유율 '상승세'-한국證
2013-06-25 08:49:59 2013-06-25 08:53:07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5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음료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음료시장 점유율은 최근 5년간 연평균 0.5%포인트씩 상승했다"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에는 39.8%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인 탄산음료 외에도 커피와 생수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하고 있다"며 "신규 카테고리인 에너지 음료의 판매도 급증하면서 성장성을 보완하고 있는 추세"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커피 매출액도 시장 확대 추세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수 부문은 삼다수가 판매업체를 변경하면서 점유율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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