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달력, 2년연속 특별상 수상
60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서 호평
2009-01-15 13:13: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SK그룹은 조상들의 서예작품을 소재로 제작한 2009년도 VIP용 달력이 '60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인쇄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일본 캘린더 전시회는 매년 일본에서 제작된 달력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제작된 달력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모집해 대학교수와 전문가가 수상작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수상작과 출품작 약 900여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일본 도쿄 긴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올해 SKVIP용 달력은 우리 조상이 2000년전부터 사용하고 지켜왔던 한자와 한글 등 보물급 서예작품을 소재로 만들었다.
 
특히글씨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선조의 서예 작품과 민족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광개토대왕비 비문, 고려시대 탄연(坦然)의 필적이 담긴 비석 등을 담고 있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실장은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이 담긴 작품들로 제작한 SK달력이 세계 무대에서 2년 연속 특별상을 받은 것에 문화적 자긍심을 느낀다앞으로도 SK그룹 VIP달력은 단순한 달력이 아닌 가장 한국적인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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