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연세대와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
2013-06-24 14:16:17 2013-06-24 14:19:55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이노텍과 연세대학교가 첨단 부품소재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LG이노텍(011070)은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과대학에서 연세대와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와 정갑영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12월 연세대와 발광다이오드(LED), 광학 등 첨단 부품소재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이노텍과 연세대는 앞으로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원천기술 및 맞춤형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5년간 매년 석·박사급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핵심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연세대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부품소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2009년에 고려대, 2010년에 카이스트(KAIST), 서강대, 포스텍(POSTECH)과 산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좌측)와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이과대학에서 연세대와 '차세대 부품소재 산학협력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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