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신용등급하향..'급락'
2009-01-15 09:4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현대차와 기아차가 국제평가사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에 동반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일대비 각각 6.25% , 5.01%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국제 평가사 피치가 두 회사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으며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햐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골드만 삭스는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두 회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골드만 삭스는" 이번 신용등급 하향으로 이미 레버리지가 높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앞으로 자금 조달할때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금융비용 또한 높아져 순이익에 부정적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나 자동차 업체 지원책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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