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주택금융공사서 역전세보증"(상보)
2009-01-14 08:1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부동산 침체로 역전세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며 "주택금융공사에서 역전세 대금을 보증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히 일자리와 서민문제에 대한 자금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비상한 각오로 준비해야 할 한해이나 희망을 갖고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다"면서 "정부는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노력과 잡트레이닝을 통해 청년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잔관은 "설 물가를 보니 일부 품목의 물가가 내리지 않고 있다"며 "이미 발표한 설 물가대책을 철저히 점검해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설이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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