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미국 화이자는 올해중에 모두 800명에 달하는 과학자들을 해고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뉴욕에 본부를 둔 화이자의 크리스텐 니스 대변인은 이번 과학자 해고는 신약개발 연구의 부진과 대규모 경상경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현재 1만여명에 달하는 연구인력중 올해내에 5-8%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니스 대변인은 "과학자 해고는회사의 집중 연구 분야를 재조정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렌튼<美뉴저지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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