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소지섭-공효진 주연 '주군의 태양' 캐스팅
2013-06-11 18:00:55 2013-06-11 18:03:58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배우 김유리가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김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최고의 톱스타이자 남자주인공 주중원(소지섭 분)이 소유한 쇼핑몰의 메인 모델인 태이령 역을 맡았다. 태이령은 고교 동창인 태공실(공효진 분)에 의해 결혼식이 무산된 후 그녀와 얽히게 인물이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주군의 태양'은 사고 후 귀신을 보게 되면서 세상을 외면하고 자신을 포기했던 한 여자와 오만 방자하고 자기중심적이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고의 사랑'의 홍정은, 홍미란 자매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리는 올 초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 소이현과 대립각을 세우던 시크한 커리어우먼 신인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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