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2' 개봉 첫주에 전편 흥행기록 넘었다
2013-06-10 12:22:47 2013-06-10 12:25:56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올해 첫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제작 수필름)가 개봉 첫 주에 전편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5일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2'는 개봉 첫 주 전국 관객 34만7311명(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을 동원해 지난해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의 최종 관객 33만1760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무서운 이야기2'는 올 여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더 웹툰 : 예고살인', '꼭두각시', '닥터' 등에 앞서 한국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리며 흥행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전작에 이어 2년 연속 스페인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후 세계를 소재로 한 4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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