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8)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50)가 주연한 영화 '월드워Z'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연이어 참석해 변함 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이어 3일 프랑스 파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규모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졸리는 피트와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런던에 이어 프리미어 행사에 동반한 '브란젤리나 커플'은 군중의 열기에 미소로 화답하며 팬들과 사진을 찍거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등 훌륭한 매너를 선보여 현장에 있는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졸리는 파리 프리미어 행사에서는 올 블랙 슈트를, 베를린에서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대규모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나고 있는 피트는 11일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의 이번 방문에 졸리가 동행할 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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